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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와 함께하는 ‘안전한 서바이벌 체험’, 솔직히 괜찮을까?

아이가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서부터는 뭘 해도 시큰둥해하는 눈치였다. 예전 같으면 놀이동산이나 만화카페만 가도 신나했는데, 이제는 좀 더 ‘특별한’ 경험을 원하는 듯했다. 그러다 친구 아들 생일파티 장소로 알아봤던 서바이벌 체험장이 눈에 들어왔다. ‘아이들용’으로 안전하게 개조되었다는 문구에 혹해서, 사실 좀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예약했다. 경험: ‘조금 위험해 보이지만, 생각보다 안전했던’ 서바이벌 체험 제가 예약한 곳은 대전 근교에 있는 … 더 읽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