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네 축제에서 만난 야시장 바이킹이 생각보다 무서웠던 이유
어쩌다 가게 된 지역 축제장 지난주였나, 홍성 쪽에서 크게 바비큐 페스티벌 같은 걸 한다고 해서 애들을 데리고 바람이나 쐴 겸 다녀왔다. 사실 고기 굽는 냄새가 좋다는 소리를 듣긴 했는데, 도착하자마자 느껴진 건 연기보다도 사람들의 열기였다. 평일이었는데도 어떻게들 알고 오셨는지 주차장부터가 난리였다. 테마파크처럼 꾸며놓은 구역이 있다길래 가봤는데, 회전목마랑 관람차 같은 게 덩그러니 놓여 있으니까 기분이 묘했다. … 더 읽기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