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와 함께 야탑에서 점심, ‘그냥’ 키즈카페에 갈까, ‘진짜’ 맛집을 갈까
아이를 키우다 보면 ‘점심시간’은 정말 고도의 집중력을 요구하는 시간이다. 특히 주말이나 공휴일, 방학 기간에는 더 말할 나위가 없다. 집에서 밥을 해 먹이기엔 부담스럽고, 그렇다고 애들 데리고 일반 식당에 가자니 신경 쓸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. 밥풀 튈까, 소음 때문에 다른 손님 눈치 보일까, 혹은 애가 밥을 안 먹고 깽판 치면 어쩌나 하는 온갖 걱정이 앞선다. … 더 읽기
